[보도자료]지금융코리아, 창사 5년만에 대형 GA 입지 굳혔다

2025-08-26


※ 작년 매출 1,000억원 돌파…올해 목표치 달성도 ‘청신호’

지금융코리아가 창립 5년만에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내실 경영 부문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 매출 증가율, 업계 평균 4배 ‘발군’

지금융코리아는 지난 2020년 단독 법인으로 새 출발 한 후 불과 5년만에 업계 매출 순위 30위권내에 진입했다.
출범 당시 매출은 136억원, 소속설계사 수는 1,270명이었다. GA 매출은 원수사로부터 지급받는 위탁판매 수수료와 시책을 합한 금액이다.

이후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며 24년에는 매출 1,000억원, 영업조직 2,000명을 달성했다.
매출은 법인 설립 5년만에 무려 550% 증가했다. 매출 상위권 GA의 4배에 해당하는 증가율을 자랑한다.
소속설계사 수도 2배 늘면서 탄탄한 조직경쟁력을 구축했다.

지금융코리아 관계자는 “고객중심의 차별화 전략과 우수한 설계사의 유입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음을 증명하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지금융코리아는 계약유지율과 불완전판매율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등 영업효율도 합격점을 받았다.
계약유지율과 불완전판매율은 내실경영의 척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지금융코리아 13회차 유지율은 지난 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88~92%로 우량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생보 유지율을 92%로 끌어 올렸다.
25회차 유지율도 업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설립 이후 3년간 생보 25회차 유지율은 75%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85%에 이른다. 이는 업계 평균의 11%를 넘는 수준이다.
손보 25회차 유지율은 꾸준히 70%를 상회하고 있다.
불완전판매율은 25년 상반기 기준 생보 0.1%, 손보 0.01%로 업계 평균치에 부합한다.

◇ 영업력 배가 위해 특화시장 공략

지금융코리아는 현재 영업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전국적 영업네트워크 확장이 시장지배력 강화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0년 출범 당시 호남권을 영업기반으로 80개 지점을 운영했으나 24년에는 전국적으로 152개 지점으로 늘었다.

올해 말 200개 지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수도권, 영남권 영업거점 확보에 나서며 지점이 급속히 늘어나는 추세다.

한편 지금융코리아 올해 매출 1,600억원, 소속설계사 수 3,000명을 목표로 설정했다.
지난 7월 처음으로 신계약이 월납초회보험료 기준 10억원을 돌파하는 등 청신호가 켜지고 있어 매출 목표 달성은 무난해 보인다.

설계사 유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목표치를 향해 순항중이다. 현재 영업조직 규모는 2,900명에 이른다.

지금융코리아는 올해 영업력을 배가하기 위해 새로운 카드도 꺼내들었다.
하반기부터 고객 편의성 극대화와 지역별 잠재고객 확보를 위해 대도시 거점을 중심으로 내방형 점포를 선보인 것이다.

현재 서울 송파구 등 3개 지역에 점포를 개설해 운영중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현 지금융코리아 사장은 “차별화 전략을 앞세워 출범 5년만에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설계사 지원제도 확대와 시장 개척으로 신성장 엔진을 장착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출처 : 지금융코리아, 창사 5년만에 대형 GA 입지 굳혔다 [보험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