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실적] 지금융코리아, 안정적 성장기조 지속

출범 1년여 만에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오른 지금융코리아(대표 박은석)는 12월 장기월납초회료 생·손보 합산 3억7300만원을 기록했다.

생보실적은 1억1000만원으로 전체 실적의 29.5%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G생보사가 2600만원, 생보 실적의 23.5%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2500만원으로 22.6%를 차지한 F생보사, 3위는 1500만원으로 13.5%를 차지한 I사, 4위는 1100만원으로 10.3% 실적을 거둔 B생보사가 차지했다.

손보실적은 2억6300만원으로 전체실적의 71.4%를 차지했다. 이 중 E손보사가 7000만원, 26.6%의 비중을 보이며 1위에 자리했다. 2위는 B손보사가 5600만원 21.3%의 실적 비중을 보였으며, 3위는 4500만원 17.1%의 C손보사, 4위는 D손보사로 3600만원 13.7%의 비중을 보였다.

출범 1년 만에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오른 지금융서비스는 ‘모바일위촉 시스템’ 및  ‘모바일확인서 징구 시스템’ 등을 구축해 영업을 중심으로 효율성 높은 내부 관리 및 지원시스템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벤처기업으로도 인증받아 세제, 특허, 마케팅, 금융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 판매전문회사 도약을 위해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하고  질적성장에 집중하는 한편 내부통제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정비해 꾸준하게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자료: 보험저널


(주)지금융코리아 | CEO 박은석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130, 802호
(양평동3가, 에이스하이테크시티3)

제2020050003 보험대리점등록증


Copyright ⓒ 2020 GFK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