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저널 강성용 기자 | 입력 2022.11.28 16:06 | 수정 2022.12.12 09:31
지금융코리아(대표 박경희, 박은석)는 올해 상반기 1410명의 재적설계사 수를 기록했다. 경영공시대상 66개 GA 중 설계사 규모 35위에 해당한다.
2020년 5월 출범 이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지금융코리아는 상반기 256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4.6억원, 영업이익률은 1.8%로 집계됐다.
계약 효율성을 가름해볼 수 있는 유지율은 장·단기 모두 업계 평균보다 높다. 생보계약 13회차 유지율은 업계 평균 85.6%보다 높은 88.3%로 64개 GA 중 21위. 25회차는 업계 평균 보다 5%이상 높은 73.6%를 기록하며 13위에 자리했다.
손보계약 또한 13회차는 업계 평균 87.4%를 상회하는 88.4%로 나타났으며, 25회차도 평균 72.9%보다 높은 74.5%를 기록했다.
생보계약 불완전판매비율은 업계 평균 0.12%보다 0.07%p 낮은 0.05%를 기록, 공시대상 66개 GA 중 17위로 양호한 수준의 비교 우위를 기록했다
앞서 지금융코리아는 36회 유지율 낙폭과 불완전판매비율이 GA평균보다 낮아 지난 5월 보험저널로부터 ‘클린 GA’로 인증 받은 바 있다.
정착률 역시 업계평균 56.9%보다 높은 63.9%로 확인됐다.
한편 지금융코리아는 출범 1년여만에 156%의 매출신장을 이뤄내는 등 지난해 48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해 출범후 3배이상의 성장을 이끌어 냈다.
특히, 2022년에는 KB손해보험 CFO 출신 박경희 부사장을 회사대표로 선임하여 전문경영인 체제를 출범함으로써 지속 성장을 위한 보험판매전문회사를 차질없이 준비하는 한편,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출처 : 보험저널 http://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03
보험저널 강성용 기자 | 입력 2022.11.28 16:06 | 수정 2022.12.12 09:31
지금융코리아(대표 박경희, 박은석)는 올해 상반기 1410명의 재적설계사 수를 기록했다. 경영공시대상 66개 GA 중 설계사 규모 35위에 해당한다.
2020년 5월 출범 이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지금융코리아는 상반기 256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4.6억원, 영업이익률은 1.8%로 집계됐다.
계약 효율성을 가름해볼 수 있는 유지율은 장·단기 모두 업계 평균보다 높다. 생보계약 13회차 유지율은 업계 평균 85.6%보다 높은 88.3%로 64개 GA 중 21위. 25회차는 업계 평균 보다 5%이상 높은 73.6%를 기록하며 13위에 자리했다.
손보계약 또한 13회차는 업계 평균 87.4%를 상회하는 88.4%로 나타났으며, 25회차도 평균 72.9%보다 높은 74.5%를 기록했다.
생보계약 불완전판매비율은 업계 평균 0.12%보다 0.07%p 낮은 0.05%를 기록, 공시대상 66개 GA 중 17위로 양호한 수준의 비교 우위를 기록했다
앞서 지금융코리아는 36회 유지율 낙폭과 불완전판매비율이 GA평균보다 낮아 지난 5월 보험저널로부터 ‘클린 GA’로 인증 받은 바 있다.
정착률 역시 업계평균 56.9%보다 높은 63.9%로 확인됐다.
한편 지금융코리아는 출범 1년여만에 156%의 매출신장을 이뤄내는 등 지난해 48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해 출범후 3배이상의 성장을 이끌어 냈다.
특히, 2022년에는 KB손해보험 CFO 출신 박경희 부사장을 회사대표로 선임하여 전문경영인 체제를 출범함으로써 지속 성장을 위한 보험판매전문회사를 차질없이 준비하는 한편,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출처 : 보험저널 http://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