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와 마운자로, 비만 치료가 바꾼 경제 판도

머니레터 G-Pick, 격주간의 핵심 경제 뉴스를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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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8.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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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서 '위고비', '마운자로'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위고비의 경우, 출시 전부터 일론머스크 등의 유명인들의
체충감량에 대한 후기로 현재까지도
전 세계의 다이어트를 열망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위고비를 투약 하고 있다고 해요.

단순 다이어트 보조제가 아닌,
'직접적으로 체형을 바꿔주는 약'이라는
호평 때문에 더 열광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국내에도 24년 10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투약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죠.

그런데 재미있는 건,
이 약이 개인 건강을 넘어서 경제 판도까지 바꾸고 있다는 점이에요.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evaluate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처방약 매출액은
연평균 7.4% 증가율로 성장할 것이며
특히 당뇨 및 비만치료제인 GLP-1 요법은
연평균 20% 이상 증가하며, 2023년 글로벌 처방액 매출의
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해요.

2020년 15위였던 마운자로의 제약사 '일라이 릴리'
2030년 세계시장 1위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죠.

살 '빠지는 시장'의 📈성장과
대치되는 '🍔찌우는 시장'의 전망📉

일단 제약사 주가가 치솟아서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까지 뒤흔들고 있고,
반대로 햄버거나 탄산음료를 파는 기업들 주가는
‘혹시 매출 줄어드는 거 아냐?’라는 우려 때문에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이 약 먹고 식욕이 줄면, 이런 음식 소비가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 때문이죠.

🌟위고비, 보험처리 되나요?

아쉽지만, 보험처리를 할 수 없어요.

하지만, 보험업계도 다이어드 치료제 이슈에 대해
지속 가능한 보험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해요.

예측해보면, 가장 큰 문제는 매출이 아닐까요?
만병의 근원인 비만을 치료하는 '위고비'
→ 고액 지원 필요
But
많은 사람들의 비만 치료로 기타 질병 감소
→보험사 매출 감소

이는 여러 보험사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에 들어가도 사회적 비용은 늘지만,
장기적으로 의료비는 줄 수 있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오늘 준비한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한가위🌝,
마음은 더 든든하게, 밥상은 살짝 가볍게 챙겨보세요!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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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ICK 1

📆추석 연휴, 금융 일정 이렇게 바뀝니다!

추석 연휴(10월 3~9일) 동안 대출 만기, 카드 결제일, 공과금 자동납부일은 모두 10월 10일로 연기돼요. 연체이자 부담은 없고, 주택연금은 10월 2일에 미리 지급돼요. 정부와 금융권은 중소·중견기업에 101조 원 규모 자금을 공급합니다. 정책금융기관이 특별대출·보증 22.2조 원을 지원하고, 은행권은 78.7조 원을 대출로 공급해요. 전통시장 상인에게도 50억 원 특별자금이 제공돼 최대 1천만 원 소액대출을 이용할 수 있어요.

[아시아경제] "추석 전 민생경제에 도움"…중기·서민에 101조원 지원

NEWS PICK 2

💰내일부터 ‘신용 사면’ 시작돼요

30일부터 5천만 원 이하 연체를 전액 상환한 차주는 연체 기록이 삭제돼요. 이미 257만여 명이 대상이고, 신용점수는 평균 30~40점 오를 전망이에요. 이로써 약 29만 명은 신용카드 신규 발급, 23만 명은 은행 대출 가능, 2만 명은 1금융권 대출까지 열리게 돼요.

NEWS PICK 3
 📵상호금융·인터넷은행, 금융사기 취약지대로 드러났어요

올해 8월까지 금융사기 연루 계좌가 2만 개에 육박했는데, 특히 단위농협·새마을금고·신협 등 상호금융과 인터넷전문은행에서 다수 적발됐어요. 시중은행은 막대한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대응하는 반면 상호금융은 시스템과 인력이 부족해 취약하다는 지적이에요. 정부가 추진 중인 ‘무과실 배상제도’가 시행되면 상호금융의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에요.

[매일경제]  “노인 많으니 속이기 더 쉽네”…농협·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먹잇감’

NEWS PICK 4
🛡️보이스피싱도 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어요
최근 해킹·보이스피싱 피해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사이버 보험’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어요. 삼성화재, 카카오페이손보, 하나손보, 현대해상, 롯데손보 등이 금융사기와 온라인 직거래 사기 피해를 보장하는 상품을 내놨습니다. 보험료는 연 3천 원~1만 원대 수준으로 저렴하고, 보장은 수십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가능해요. 특히 부모님 세대 전용 상품까지 등장해 보이스피싱 취약계층을 겨냥했어요. 중소기업 대상 해킹·랜섬웨어 보장 보험 수요도 커지고 있어요.

[매일경제] 보이스 피싱 피해도 보험으로 보상받을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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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심은 나무 덕분에 편안함을 누리듯, 지금의 작은 노력들이 언젠가 큰 쉼터가 돼요.

오늘 한 가지를 심어보세요 — 지식, 노하우, 친절 중 하나라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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